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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렐레반은 

 

작은 기타처럼 생긴 네 줄의 현악기 우크렐레를 함께 배워보는 시간으로, 석용철 선생님의 지도로 기본적인 코드를 익히고 실제연주에 적용해 보고 있다. 회원분들이 '곰 세마리', '아리랑'과 같은 친숙한 음악을 우크렐레로 직접 연주해보며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또한 2019년 노인문화제에 참여해 그동안 준비한 연주로 훌륭한 공연을 선보였다.